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김건희특검이 '김기현 의원 부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준 것에 대한 수사를 준비 중'이라고 한 것에 대해 일종의 망신 주기라며 김건희와 김기현 의원을 옹호했다.
성일종 의원은 11월 11일 KBS 라디오에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가방에 대해 "우리 직원들한테 물어보니 돈 100만원 정도라고 그러더라"며 "그게 무슨 뇌물일 것이며 김건희 여사가 보신 적도 없으신 것 같다" "제가 백을 잘 모르지만 그냥 보편적인 백인 것 같다" 고 주장했다.

[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
이어 "김기현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인사를 가야 되니까 사모님께서 그 정도 사셔서 가신 것 같다"며 "돈 100만원 정도 되는 보편적인 백인 것 같은데 그걸 뇌물로 연결하는 게 특검이 할 일일까"라며 "전직 야당 대표 망신 주기를 하고 있다" 말했다.

[ 민중기 특별검사 ]
특검은 '김기현 의원이 당대표로 밀어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로저비비에 백을 준 것으로 의심하고있다.
민중기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앞서 김건희 여사의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클러치백과 김기현 의원 배우자의 감사 편지를 발견했다.
인테리어업체 21그램에 대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이었는데, 특검팀에서는 압수수색 영장을 새로 발부받아 해당 클러치백을 확보했다.

[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의원) ]
해당 로저비비에 백 뇌물 관련하여 김기현 의원 측은 아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을 선물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신임 여당 대표의 배우자로서 대통령 부인에게 의례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 이재명 대통령 ]
또, 성일종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야당 대표를 하신 분이지 않나"라며 "그 격에 맞지 않는 망신 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
반면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김기현 의원이 “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라고 해명한 데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박정하 의원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것들이 너무 많지 않나”라며 “김건희 여사가 로저비비에란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확인하고 그걸 찾아 전당대회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까지 했다는 것 자체가 국민께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2023년 3월 8일 전당대회 때) 나경원 의원을 못 나오게 만들고 김기현 의원이 당선되는 과정에서 조금 세몰이가 있었던 건 틀림없지만 클러치백 하나 정도로 영향을 미쳤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김기현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 선물한것을 부끄럽게 보지 않는다"라며 김건희 여사를 정당법 위반(50조 당대표 경선 등의 매수 및 이해유도죄) 혐의로 추가 기소한 특검이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그 증거로 보고 있는 것에 대하여 뇌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도 "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경우 축의금을 받았다가 돌려준 것만 거의 천만 원에 가깝다. 그럼 100만 원짜리 축의금을 대여섯 개 정도 받았지 않았겠냐"라고 말했다.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준우 대변이은 이어 최민희 축의금 천만원에 비하면 김기현 의원 부인의 선물은 규모가 작은 것인데 "김기현 의원 사퇴까지 이야기하는 건 좀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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