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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45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노엘) 프로필(나이/직업/학력/경력/병역/논란/음주운전/폭행시비/성매매) [ 장용준 (노엘(NO:EL) ] 성명 장용준 (張龍峻 / Jang Yongjun) 생년월일 2000년 5월 30일 (23세)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인동 장씨 상장군계 신장/몸무게 176cm/61kg 혈액형 O형 직업 ○방송인 (래퍼) 학력 ○숭의초등학교 (졸업) ○신수중학교 (전학)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 (전학) ○세인트폴서울 어학원 (중퇴, 최종학력 초졸) 경력 음반 활동 ○ELLEONOEL(2017년 9월 2일) (TITLE 굽 (Feat. Loco)) ○부록 (2017년 8월 6일) ○DOUBLEONOEL(2018년 7월 14일) (TITLE 00 (DOUBLE O)) ○18' S/S(2018년 4월 10일) (TITLE 사람 같은 사람 (Feat. 기리보이)) ○1.. 2021. 4. 28.
걸그룹 에스파 윈터 불법촬영 스탭 의혹 논란 '촬영장에서 몰카 의혹에 팬덤 SM에 공식입장 요구' 4월 14일 트위터 한게시물에 촬영장 스탭으로 추정되는 한남성이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불법 촬영(몰카)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지고있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는 잠시 쉬는 시간에 가방을 들고서 상황극을 펼쳐보였다. 의혹이 제기된 해당 장면에는 파랑색 옷을 입은 한남성이 에스파 멤버 옆에서 스마트폰을 하고있다. 그후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뒤를 지나가다 윈터에게 잠시 밀착하는듯한 장면에서 윈터를 불법 촬영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이유는 윈터 뒤에서 잠시 화면을 보는 듯 하다가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다시 넣고 퇴장하는 장면에 불법촬영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었고 수상하다는 입장이 많다. < 불법촬영 의혹을 받는 남성의 스마트폰 확.. 2021. 4. 14.
회계부정 정정순 의원 고발장 검찰 대리 작성 논란 '검찰, 고발 양식만 제공 왜곡된 주장 VS 민주, 사실이면 중립의무 위반한 표적수사'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 고발장을 검찰이 대신 작성해줬다는 고발인 증언과 관련해 정정순 의원 측과 검찰이 장외 공방을 벌이며 논란이 있다. 정정순 의원 측은 이를 두고 '표적수사, 기획수사' 라고 단정 지었고, 검찰은 구체적인 범죄사실 기재 없는 고발장 양식만 제공한 것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정정순 의원 측은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내 "검찰과 고발인들의 공모사실과 검찰의 짜맞추기식 표적수사 실체가 드러났다"고 "청주지검 수사관이 고발장을 미리 작성한 뒤 고발인 2명이 서명만 해 제출했다"며 "이는 사건 시작부터 적법절차와 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주지검 민원실에는 고소장 표준 서식이 비치돼 있어 검찰 수사관이 고발장 표지를 직접 출력해 줘야 할 필요.. 2020. 12. 29.
중국 랴오닝성 수돗물은 불붙는 수돗물 논란 '당국 원인 조사중, 같은 현상 겪는 가정 100가구 넘어' 중국에서 ‘불붙는 수돗물’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관련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중국 매체 더페이퍼는 23일 랴오닝성 판진시 다와구 자오첸허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수돗물에 불이 붙는 현상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랴오닝성의 ‘불붙는 수돗물’은 해당 지역 주민이 SNS 등을 통해 문제의 영상을 공개하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랴오닝성 주민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수도꼭지에 라이터를 가져다 대자마자 마치 기름에 불을 붙인 듯 화염이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을 주민들은 수돗물로 손을 씻어도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이와 같은 문제를 오래전부터 겪었다고도 토로했다. 평몐신문에 따르면 한.. 2020. 11. 25.
박훈 변호사 김봉현 술접대 검사 실명공개 논란에 '황희석, 나의엽 검사 상사는 한동훈 검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이른바 ‘술접대 검사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관련 사건의 연결고리가 드러나고 있다. 박훈 변호사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술접대에 참석한 현직 검사 1명의 이름과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인물은 나의엽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다. 지난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건을 수사한 서울남부지검에 근무했던 인물이다. 박훈 변호사는 이날 "이 친구가 김봉현이 접대했다는 검사중 한 명"이라며 "공익적 차원에서 공개한다. 저 쓰레기가 날 어찌 해보겠다면 그건 전쟁이기를 바란다"라고 적었다. 2020/10/30 - [정치] - 박훈변호사 '김봉현 룸살롱 술접대 검사 실명 얼굴 공개 논란, 공익.. 2020. 10. 30.
박훈 변호사 '김봉현 룸살롱 술접대 검사 실명 얼굴 공개 논란, 공익적 차원에서 공개' 박훈 변호사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이른바 '검사 술접대'에 참석한 현직 검사 1명의 이름과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인물은 나의엽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다. 그는 지난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건을 수사한 서울남부지검에 근무했다. 박훈 변호사는 "김봉현이 접대했다는 검사 중 1명"이라며 "공익적 차원에서 공개한다"고 썼다. 그는 김봉현 전 회장과는 고교 동문으로 8년 선배다. 박훈 변호사는 김봉현 전 회장이 지난 16일 공개한 옥중 입장문에 언급된 야당 정치인의 실명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라임 사태의 핵심인물인 김봉현 전 회장은 지난 16일 공개한.. 2020. 10. 30.
스타일리스트 갑질 레드벨벳 아이린 논란에 24일 온라인 팬미팅 취소 한국문화축제는 23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오는 24일 예정되어 있던 레드벨벳 온라인 팬미팅은 아티스트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로 팬미팅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이린(본명 배주현·29)이 구설에 오르며 스케줄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일 에디터 출신 스타일리스트 A씨는 소셜미디어에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면서 한 연예인에게 당한 '갑질'을 폭로했다. 2020/10/22 - [뉴스/연예] - 레드벨벳 아이린 스타일리스트 갑집 논란 인정 사과 '저의 부족한 언행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전날 아이린은 해당 연예인이 본인이라고 인정하면서 "어리석은 태도.. 2020. 10. 23.
레드벨벳 아이린 스타일리스트 갑집 논란 인정 사과 '저의 부족한 언행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29·본명 배주현)이 22일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에디터 A씨에 대한 갑질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아이린은 이날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앞서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면서 한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 실격+웃음 가면을 쓰고 사는 꼭두각시 인형+비사회화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컴플.. 2020. 10. 22.
최대집 의협회장 의사 국시 보게해달라'의사들 배출 줄어, 정부 두번 연기에도 불응 형평성 공정성 문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전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난 데 이어 25일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을 만나는 등 의대생 국가고시 재시험 이슈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부는 단호한 입장이다. 앞서 의대생들은 공공의대 도입, 의사 정원 확대 등 정책에 반대하는 의협과 전공의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국가고시를 거부했다. 정부는 시험 일정을 조정하는 등 기회를 제공했으나 의대생들은 그마저 거부했다. 최대집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강 2차관과 긴급면담을 갖고 "의대·의전원생들의 의사 국가고시 실시험 응시를 위해 협조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최대집 회장은 "본과 4학년들의 의사 국가시험 응시는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급에 있.. 2020. 9. 25.
고려대학교 교수들 강남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 6700만원 사용'체육특기생 부정선발등 종합감사 적발' 교직원들에게 교비를 들여 순금·상품권 등을 사줬다가 교육부 회계감사에서 지적받았던 고려대학교가 그 뒤로도 ‘전별금’ 등의 명목으로 교직원들에게 순금이나 상품권을 사준 것으로 나타났다. 보직교수 등 교직원 13명이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3년 동안 법인카드로 6693만원을 쓴 사실도 드러났다. 24일 교육부는 올해 초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고려대학교)을 대상으로 벌인 종합감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개교 뒤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은 적 없는 대학 13곳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이고 있는데, 연세대와 홍익대에 이어 이번에 고려대 감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는 지난 2018년 교육부 회계부문 감사에서 구체적인 집행기준 없이 교비로 순금·상품권을 사서 교직.. 2020. 9. 25.
베트남에서 사용한 중고 재사용콘돔 32만개 재판매 업자 적발'사용한 콘돔 세척후 재포장' 베트남에서 재판매를 앞두고 있던 약 32만 개의 중고 콘돔이 적발돼 압수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9일 시장관리국은 베트남 빈즈엉성에서 세척 후 재출시를 앞두고 있던 중고 콘돔 324,000개를 압수했다. 중고 콘돔이 재사용된다는 제보를 들은 빈즈엉성 시장 관리국은 경찰과 협력해 있던 한 숙박업소를 급습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응옥(32)은 누군가가 사용한 콘돔을 세척해 재활용하고 있었다. 콘돔은 라벨을 붙이는 절차도 없이 서로 뒤섞인 채 쌓여 있었다. 응옥은 "신원을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한 달에 한 번 사용된 콘돔을 받아 헹구고, 말리고, 분류한 뒤 새로 모양을 잡아 팔았다"고 진술했다. 세척 후 재포장한 중고 콘돔은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었다. 경찰은 적발된 360kg 상당.. 2020. 9. 24.
새벽에 문자로 사직통보한 직원에 동전으로 130만원 급여 준 식당주인 논란 식당 종업원이 한밤에 문자 메시지로 사직 의사를 밝히자 업주가 동전으로 급여를 줘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등에 따르면 A씨는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포항 한 식당에서 일했다. 그는 8월 20일 밤 퇴근한 뒤 21일 오전 1시 10분께 업주 B씨에게 문자메시지로 식당 주인사직 의사를 밝히고 이미 받은 한 달 치를 제외한 나머지 근무일 임금을 달라고 했다. A씨는 며칠 전부터 일이 힘들고 건강이 좋지 않아 사직하겠다는 뜻을 전한 상태였고 B씨는 대체할 종업원을 구하는 중이었다. B씨는 A씨가 퇴근할 때까지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다가 문자메시지로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자 화가 났다. 당장 대체할 종업원이 없어 식당 운영에 어려움이 생.. 2020.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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