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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62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노엘) 프로필(나이/직업/학력/경력/병역/논란/음주운전/폭행시비/성매매) [ 장용준 (노엘(NO:EL) ] 성명 장용준 (張龍峻 / Jang Yongjun) 생년월일 2000년 5월 30일 (23세)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인동 장씨 상장군계 신장/몸무게 176cm/61kg 혈액형 O형 직업 ○방송인 (래퍼) 학력 ○숭의초등학교 (졸업) ○신수중학교 (전학)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 (전학) ○세인트폴서울 어학원 (중퇴, 최종학력 초졸) 경력 음반 활동 ○ELLEONOEL(2017년 9월 2일) (TITLE 굽 (Feat. Loco)) ○부록 (2017년 8월 6일) ○DOUBLEONOEL(2018년 7월 14일) (TITLE 00 (DOUBLE O)) ○18' S/S(2018년 4월 10일) (TITLE 사람 같은 사람 (Feat. 기리보이)) ○1.. 2021. 4. 28.
에스파 윈터 불법촬영 논란 해프닝' SM 공식입장,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 사진작가는 고소 준비중' 4월 14일 트위터에 걸그룹 에스파가 화보 촬영중 에스파 멤버 윈터를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해당 영상과 논란은 짧은 시간에 각종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여러 갑론을박이 오가며 팬들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을 요구했다. 걸그룹 에스파 윈터 불법촬영 스탭 의혹 논란 '촬영장에서 몰카 의혹에 팬덤 SM에 공식입장 요구' 걸그룹 에스파 윈터 불법촬영 스탭 의혹 논란 '촬영장에서 몰카 의혹에 팬덤 SM에 공식입장 요구' 4월 14일 트위터 한게시물에 촬영장 스탭으로 추정되는 한남성이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불법 촬영(몰카)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지고있다. < 불법촬영 의혹이 제 sjjal.tistory.com 해당 에스파 불법촬영(몰카) 의혹이 짧은 시간에 마구 확산 재.. 2021. 4. 15.
걸그룹 에스파 윈터 불법촬영 스탭 의혹 논란 '촬영장에서 몰카 의혹에 팬덤 SM에 공식입장 요구' 4월 14일 트위터 한게시물에 촬영장 스탭으로 추정되는 한남성이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불법 촬영(몰카)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지고있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는 잠시 쉬는 시간에 가방을 들고서 상황극을 펼쳐보였다. 의혹이 제기된 해당 장면에는 파랑색 옷을 입은 한남성이 에스파 멤버 옆에서 스마트폰을 하고있다. 그후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뒤를 지나가다 윈터에게 잠시 밀착하는듯한 장면에서 윈터를 불법 촬영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이유는 윈터 뒤에서 잠시 화면을 보는 듯 하다가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다시 넣고 퇴장하는 장면에 불법촬영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었고 수상하다는 입장이 많다. < 불법촬영 의혹을 받는 남성의 스마트폰 확.. 2021. 4. 14.
프로듀스 101 투표조작 MBK 김광수 전 대표 1심 벌금1000만원 선고 'ID 1만개 사들여 조작, 음성적 수단을 이용해 불신을 초래하는 데 일조'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이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101'에서 자사 연습생들이 탈락하지 않도록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황여진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60) 제작이사와 MBK 자회사인 포켓돌스튜디오 박모(38) 대표이사에게 각각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습생 3명(정채연,기희현,김다니)의 순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 3∼4월 아이디(ID) 1만개를 사들여 MBK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엠넷 사이트에서 이 회사 소속 연습생 3명에게 온라인 투표를 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MBK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이 기간.. 2021. 1. 22.
모모랜드 낸시 도촬 합성 사진 유포에 피해자 '소속사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대응, 음란물 유포죄 및 민형사상 처벌도 예고'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이른바 '도촬'(도둑촬영)과 합성 사진 피해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모모랜드 낸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11일 공식입장을 내고 "온라인과 SNS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낸시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면서 "낸시는 도촬 및 합성 사진의 피해자"라고 호소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보호 받아야 할 사람은 낸시"라며 "경찰 및 해외 사법 기관과의 수사 공조로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낸시 측은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고소 등 강경대응 할 예정이다.. 2021. 1. 11.
프로듀스 전시즌 순위조작 안준영PD 2심도 실형'이가은 5위, 한초원 6위, 구정모 6위, 이진혁 7위, 금동현 8위등 억울한 피해 연습생 12인 재판부 공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101' 시리즈 투표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18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3천700여만원의 추징금도 유지됐다. 앞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도 1심과 같은 형량이 내려졌다. 안준영 PD는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혜택을 준 혐의를 받는다.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서 수천만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도 .. 2020. 11. 18.
개그우먼 박지선 자택서 모친과 함께 숨진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생일을 하루 앞두고... 안영미는 비보에 라디오 중단' 개그맨 박지선(36)씨가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선은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지선의 부친이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소방대원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둘 다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박지선의 모친은 서울로 올라와 박지선과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 외상 흔적이 없는 것과 개그우먼 박지선(36) 씨의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를 박지선의 자택에서 발견되어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하고 주변인들을.. 2020. 11. 2.
스타일리스트 갑질 레드벨벳 아이린 논란에 24일 온라인 팬미팅 취소 한국문화축제는 23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오는 24일 예정되어 있던 레드벨벳 온라인 팬미팅은 아티스트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로 팬미팅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이린(본명 배주현·29)이 구설에 오르며 스케줄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일 에디터 출신 스타일리스트 A씨는 소셜미디어에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면서 한 연예인에게 당한 '갑질'을 폭로했다. 2020/10/22 - [뉴스/연예] - 레드벨벳 아이린 스타일리스트 갑집 논란 인정 사과 '저의 부족한 언행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전날 아이린은 해당 연예인이 본인이라고 인정하면서 "어리석은 태도.. 2020. 10. 23.
레드벨벳 아이린 스타일리스트 갑집 논란 인정 사과 '저의 부족한 언행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29·본명 배주현)이 22일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에디터 A씨에 대한 갑질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아이린은 이날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앞서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면서 한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 실격+웃음 가면을 쓰고 사는 꼭두각시 인형+비사회화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컴플.. 2020. 10. 22.
집단성폭행 정준영,최종훈 징역 5년,2년6개월 확정'1심에 항소해 1년,2년6개월 감형'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정준영은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일부 성폭행 혐의에 대해 '합의 성관계'라고 주장했.. 2020. 9. 24.
지하철 불법 몰카 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1심 집행유예'유출되지 않은점, 피해자에게 용서 받음점 참작' 법원이 지하철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김성준(55) 전 SBS 앵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를 받는 김성준 전 앵커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 명령도 내렸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열린 김성준 전 앵커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 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 3년을 요청했다. 이날 검.. 2020. 8. 21.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 성폭행혐의 부인하다 DNA검사에 덜미잡혀 ‘귀요미송’, ‘귓방망이’, ‘살리고 달리고’ 등을 작곡한 유명 프로듀서 단디(33, 안준민)가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부인하다 DNA 검사로 덜미가 잡혔다. 10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단디를 성폭행 혐의로 전날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채널A는 검찰을 인용해 2010년대 초 자작곡을 빌보드코리아 차트에 올리며 유명해진 작곡가이자 최근 여성 아이돌그룹 프로듀싱까지 한 A씨가 지난달 29일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고 9일 보도했다. 단디는 2010년대 초 자작곡을 빌보드코리아 차트에 올리며 유명해졌다. 최근엔 여성 아이돌그룹의 프로듀싱을 맡고 ‘귀요미송’과 걸그룹 배드키즈의 '귓방망이' 등을 작곡·작사하기도 했다. 단디는 또한 여러 차례 오디..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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