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후보가 57.50% 2,798,788표로 당선 되었습니다.
서울시장(재보궐) 기호2번 오세훈 프로필(나이/직업/학력/경력/병역/재산/전과/가족관계/종교)
2위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 후보는 39.18% 1,907,336표, 3위인 국가혁명당 소속 혀경영 후보는 1.07% 52,107표, 4위인 여성의당 소속 김진아 후보는 0.68% 33,421표
5위인 기본소득당 소속 신지혜 후보는 0.48% 23,628표, 6위인 무소속 신지예 후보는 0.37% 18,039표, 7위인 진보당 소속 송명숙 후보는 0.25% 12,272표, 8위인 민생당 소속 이수봉 후보는 0.23% 11,196표
9위인 미래당 소속 오태양 후보는 0.13% 6,483표, 10위인 무소속 정동희 후보는 0.03% 1,874표, 11위인 무소속 이도엽 후보는 0.03% 1,664표, 12위인 신자유민주연합 소속 배영규 후보는 0.01% 634표로 오세훈 후보가 2배에 가까운 표차로 압승하였습니다.
< 서울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가슴을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주체할 수 없다. 이제 앞으로 시장으로서 뜨거운 가슴으로 일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훈은 서울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꼭 보듬어야 될 분, 챙겨야 할 분 그리고 절실한 분들 자주 찾아뵙고 말씀 듣고 그분들의 현안 사항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그런 시장으로 업무를 충실히 열심히 한번 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의 원인이 전임 시장의 성희롱이었다. 그 피해자 분 우리 모두의 아들, 딸일 수 있다"면서 "그분이 이제 오늘부터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복귀해서 정말 업무에 열중할 수 있도록 제가 정말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저 오세훈에게 정말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만큼 제가 분골쇄신 열심히 뛰어서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다시 뛰도록 그리고 대한민국 우리나라도 다시 반드시 설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의 임기는 당선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30일까지 약 1년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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