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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임신'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과 러시아서 포착…축구家 며느리의 태교법

by 대동방동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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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 차인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과 함께 러시아에서 포착됐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의 '좋은 시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강 유람선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성진 아나운서를 비롯해 박지성·박문성 SBS 축구해설위원, 차범근·오은미 부부, 한채아가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지난 5월 결혼,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한채아는 살짝 부른 배를 가방으로 가린 채 여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지성 해설위원은 오는 27일 오후 11시에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를 현장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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