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재보궐선거53

서울시장(재보궐) 기호6번 신지혜 프로필(나이/직업/학력/경력/재산/전과/선거경력) [ 서울특별시장 기호 6번] 성명 신지혜(申智惠 / Shin ji hye) 생년월일 1987년 10월 2일생(33세) 부산광역시 사하구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72길 직업 정당인(기본소득당 상임대표)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소속정당 기본소득당 학력 ○통영중학교 (졸업) ○통영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 여성학 / 학사) 경력 ○포이동 인연공부방 교사 ○평화캠프 서경지부 사무처장 ○경기도 고양시 페미니스트 대표 ○노동당 경기도당 고양시 파주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노동당 경기도 고양시 후보) ○기본소득당 경기동당 상임위원장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제2대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병역 ○본인 (여성 / 병역의무없음) 재산신고액(선관위등록기준) 77,709,000원.. 2021. 3. 24.
서울시장(재보궐) 기호2번 오세훈 프로필(나이/직업/학력/경력/병역/재산/전과/가족관계/종교) [ 서울특별시장 기호 2번] 성명 오세훈(吳世勳 / Oh Se hun) 생년월일 1961년 1월 4일생(60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본관 해주 오씨 추탄공파 신장 181cm 혈액형 A형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4길 직업 변호사 정당인(국민의힘) 소속정당 국민의힘 학력 ○서울미동국민학교 (졸업) ○중동중학교 (졸업) ○대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학과 (법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 /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 / 박사) ○카자흐스탄 경제대학교(명예경제학 박사 / 2008년) ○몽골국립대학교 (명예법학 박사 / 2009년)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 푸단 대학교 중급어학과정 수료 경력 ○사법시험 제26회(사법연수원 제 17기) ○서울중앙지검 검사시보 ○보안.. 2021. 3. 24.
서울시장(재보궐) 기호1번 박영선 프로필(나이/직업/학력/경력/병역/재산/전과/가족관계/종교) [ 서울특별시장 기호 1번] 성명 박영선(朴映宣 / Park Young sun) 생년월일 1960년 1월 22일생(61세)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본관 반남 박씨 신장 170cm 혈액형 O형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7나길 직업 정당인(더불어민주당)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1972년 예일초등학교 (졸업) ○1975년 덕성여자중학교 (졸업) ○1978년 수도여자고등학교 (졸업) ○1979년 상명대학교 (불어교육과 / 1년수료) ○1982년 경희대학교(편입) (지리학 / 학사) ○1999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 / 석사) 경력 ○MBC 보도국 기자 ○MBC 아나운서, 앵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MBC 보도국 경제부 부장 ○열린우리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제17대.. 2021. 3. 24.
국민의힘 초중고 학생 20만원등 3차 재난지원금 주장 '학국판 뉴딜 예산 깍자, 재보궐선거 표심잡기 시작하나' 국민의힘은 24일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 명목으로 2021년도 예산안에 3조6000억원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3차 재난지원금 예산을 선제적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지급하자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했던 1·2차 재난지원금 지급 때와 달리 이번엔 국민의힘이 먼저 재난지원금을 공개적으로 꺼낸 것이 눈에 띈다.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부터 열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원회 증액심사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6대 민생예산 증액을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직격탄을 맞은 택시, 실내체육관, 피시(PC)방 등 피해업종 .. 2020. 11. 24.
우석제 안성시장 '40억 채무 신고누락' 대법원 벌금 200만원 선고... 시장직 상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 위원회에 재산 신고 과정에서 거액의 채무를 누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그결과 우석제 안성시장이 10일 당선무효형인 벌금 200만원을 확정받아 시장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우 시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우석제 시장은 지난해 치러진 6·13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 신고를 하면서 40억원가량의 채무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됐다. 1·2심 재판부는 우 시장의 실제 재산 현황이 선거 기간에 공개됐다면 시장에 쉽게 당선됐을지 단언하기 어렵다면서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대법원도 하급심 판단이 옳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우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됐.. 2019. 9.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