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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1기 오프닝 한국판 - 활주 나루토 하면 이곡을 빼놓고 말할수 없죠 ㅋㅋㅋ 제가 초등학생때였나요? 정말 나루토 처음 나왔을때..ㅋㅋ 닌자 놀이가유행이였는데ㅋㅋ 한때 추억놀이였죠ㅋㅋ 하지만 나루토 1기오프닝 버즈 - 활주 곡은 아직도 듣고있네요... 중독됬나 봅니다... 노래방에서도 이거부른다는건 비밀아닌 안비밀!! 쉿!!! 2018. 6. 27.
명탐정코난(Detective Conan) - Hello Mr. My Yesterday 10기 오프닝(opening) 정말 애니계의 띵곡입니다... 정말 많은뜻을 담고있는곳이죠... 저는 이노래를 계속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몆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정말 좋아요!!! 2018. 6. 27.
뮤지컬 데스노트 MV_Death Note(홍광호) 정말 멋있다.... 이건 꿈이 아냐 이젠 믿어야해 썩은 인간들은 없애는 거야 이건 꿈이 아냐 지옥 같은 세상 뒤엎을 수 있어 심판의 시간 사로잡힌 영혼 비명을 질러도 물러서지는 않을 거야!~ 2018. 6. 27.
이쪽 바닥에선 이미 소문이 자자한 장삐쭈의 실체(장삐쭈 인성?) ㅋㅋㅋ 장삐쭈의 실체ㅋㅋㅋ 뭐야이게ㅋㅋㅋ 누가 보면 진짜 인줄알겠네ㅋㅋㅋㅋㅋ 2018. 6. 27.
'임신'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과 러시아서 포착…축구家 며느리의 태교법 임신 5개월 차인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과 함께 러시아에서 포착됐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의 '좋은 시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강 유람선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성진 아나운서를 비롯해 박지성·박문성 SBS 축구해설위원, 차범근·오은미 부부, 한채아가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지난 5월 결혼,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한채아는 살짝 부른 배를 가방으로 가린 채 여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지성 해설위원은 오는 27일 오후 11시에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를 현장에.. 2018. 6. 27.
지드래곤 관찰일지 의식했나…"반드시 고소·고발한다" 밝힌 양현석 지드래곤 관찰일지가 온라인에 확산된 당일 양현석 대표가 SNS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5일 오후 "짧지만 꼭 필요한 답변"이라는 글과 함께 한 팬의 댓글과 직접 작성한 메모를 캡처해 공개했다. 한 팬은 "회장님 고소 진행 상황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이콘 전담 외주 코디 바꿔주실 거라 믿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양현석 대표는 "법무팀에서 자료가 워낙 방대하여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만 시간이 오래 소요됐다고 한다. 반드시 고소·고발 조치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콘의 스타일리스트를 교체해달라는 요청에는 "잘못된 정보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면서 "YG는 각각의 아티스트에 걸맞은 새로운 스타일팀과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개 1시간 만에 삭제된 양현석 대표의.. 2018. 6. 27.
[월드컵] 16강 직전까지 갔던 나이지리아 '아, 아,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축구의 강호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크라잉넛의 노래 가사 '아, 아, 아르헨티나'를 알고 있었다면 틀림없이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따라 불렀을 것 같다. 나이지리아가 아르헨티나와 지독한 '월드컵 악연'에 다시 한 번 땅을 쳤다. 나이지리아는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비기기만 했어도 16강에 오를 수 있었던 나이지리아는 후반 40분까지 1-1로 팽팽히 맞서며 16강 진출의 부푼 꿈을 안고 있었지만 후반 41분에 아르헨티나 마르코스 로호에게 통한의 결승 골을 내줬다. 결국 1승 2패가 된 나이지리아는 1승 1무 1패의 아르헨티나에 밀려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나이지리아의 '아.. 2018. 6. 27.
'인종차별 논란' 마라도나, 이번에는 '손가락욕 논란' 디에고 마라도나의 기행이 계속되고 있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던 마라도나가 이번에는 손가락욕 논란에 휩싸였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1승 1무 1패(승점4)를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의 크로아티아(승점9)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아르헨티나는 전반 14분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후반 5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후반 41분 마르코스 로호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의 극적골이 터진 순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마라도나도 기쁨을 감추지 .. 2018. 6. 27.
장자연 추행 의혹, 경찰이 밝힌 난관 이유…피의자 아내 때문? 故 장자연 추행 의혹으로 전직 조선일보 기자 A씨가 불구속 기소됐다. A씨는 장자연 추행 의혹으로 재판을 받게 된다. A씨는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생일파티에서 고인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공소시효를 한달 여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대검 진상조사단이 A씨를 지목한 이유는 바로 이 공소시효가 임박했기 때문. 그러나 A씨가 불구속기소됐다는 소식에 지난 4월 터져나온 A씨에 대한 의문이 다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월, 미디어오늘은 A씨 수사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문제의 생일파티 당일 A씨의 행각을 상세히 구체적으로 밝힌 장자연 동료 B씨의 진술이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장자연이 부른 노래가 '마리아'였고 A씨가 "여자가 팔뚝에 근육이 있으면 보기 싫다" "꽃이 활짝 핀 것보다 .. 2018. 6. 27.
장자연 추행 의혹, 기자 기소 이유는? 한민용 기자(JTBC)가 장자연 추행 의혹 기자가 기소된 사실을 보도했다. 한민용 기자는 26일 JTBC '뉴스룸'에서 장자연 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조선일보 조모 기자가 오늘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한민용 기자는 "검찰이 재수사한 결과 조모 기자에 대한 진술이 믿을만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조모 기자는 2008년 장자연 소속사 대표의 생일파티가 열린 주점에서 조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목격자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한민용 기자는 "검찰은 당시 진술이 믿을만하다는 추가 정황을 확인했다. 또 관련자들이 실체를 왜곡하려는 정황이 명확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검찰은 최근 장자연 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돌입했고 조모 기자를 4차례 소환 조사했다. 2018. 6. 27.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덴마크-페루-호주, C조 순위에 이목집중…’16강 진출 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순위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C조에는 프랑스, 덴마크, 페루, 호주가 속해있다. 현재 C조는 프랑스가 2승 1무 승점 7점으로 1위를, 덴마크가 1승 2무 승점 5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1승 2패 승점 3점인 페루가 3위를, 1무 2패 승점 1점인 호주가 4위에 올랐다. 이에 월드컵 16강에는 프랑스와 덴마크가 진출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토너먼트는 7월 16일까지 열린다. 2018. 6. 27.
영화 '악녀', 살기위해 죽여야만 하는 여자… 김옥빈X신하균 주연 영화 '악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는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를 이날 0시 50분부터 방영 중이다.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 분)의 이야기다. 숙희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돼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남을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속내를 감춘 의문의 남자 2명이 등장한다. 숙희는 자기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고, 운명에 맞서기 시작한다. 김옥빈, 신하균을 비롯해 성준, 김서형 등이 열연했다.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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