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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직 대한민국 도지사 병역(군필) 현황 [ 2019년 현직 대한민국 도지사 병역(군필) 현황 ] 이재명 (1964년생, 경기도지사) (더불어 민주당 소속) 면제 (골절후유증으로 주관절 내반주 및 완관절부 불유합좌) 최문순 (1956년생, 강원도지사) (더불어 민주당 소속) 육군 병장 만기전역 이시종 (1947년생, 충청북도지사) (더불어 민주당 소속) 면제 (질병) 양승조 (1959년생, 충청남도지사) (더불어 민주당 소속) 육군 병장 만기전역 이철우 (1955년생, 경상북도지사) (자유한국당 소속) 육군 상병 만기전역 김경수 (1967년생, 경상남도지사) (더불어 민주당 소속) (현재 1심재판 법정구속때 부터 박성호 부지사가 대행중) 면제 (근시) 송하진 (1952년생, 전라북도지사) (더불어 민주당 소속) 육군 병장 만기전역 김영록 (19.. 2019. 9. 18.
한국당 황교안 대표 '박정희 부정은 역사 부정, 이승만 전 대통령도 언급'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은 굶어 죽는 많은 사람을 먹고살게 만든 사람”이라며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남한과 북한을 비교했을 때 우리가 사회주의를 선택했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고 먹고살지도 못하며,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았을지 모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국민과 함께 선택함으로써 오늘날이 있었다”며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이어 “좋은 리더가 나올 때 나라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는 것”이라며 “이 정부가 가는 길은 우리가 꿈꾸는 자유대한민국이 아닌 것 같아서 반드시 막아야겠다는 각오로 삭발투쟁,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 2019. 9. 17.
한국.민주.바른미래 3당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정부질문 합의 '조국 제2청문회'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극적 합의했다. 대정부질문에선 국무위원으로 처음 참석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야당의 청문회급 공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여야 3당 원내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연락을 주고받으며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일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3당 원내대표는 대정부질문의 경우 26일 정치, 27일 외교·통일·안보, 30일 경제, 다음 달 1일 사회·문화 등 분야별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국정감사(국감)는 대정부질문 종료 다음 날인 내달 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한 채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국당 원내지.. 2019. 9. 17.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나경원 아들,딸 논란'보도한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예정 자유한국당은 17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와 관련된 논란을 보도한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키로 했다. 한국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금명간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 관련 허위의 사실을 보도한 기자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피고발 대상들은 지난 10일부터 13일에 걸쳐 방송 영상과 자막, 인터넷 기사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나 원내대표와 아들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공공연하게 게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충분한 해명을 했음에도 방송과 인터넷 기사, SNS를 통해 허위의 사실을 재차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비방의 목적을 인.. 2019. 9. 17.
박인숙 의원 "조국은 정신병자" 발언에 장애 인권 단체들 분노, 사과 및 사퇴 요구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정신병자'로 지칭했다가 장애인 단체의 비난에 휩싸였다.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비난하며 "이렇게 인지능력 장애에 정신 상태가 이상하고, 과대망상증 심한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고 하고 있다. 기막힌 현실"이라고 비꼬았다. 박인숙 의원은 지난 16일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삭발식에서도 비슷한 논조의 발언을 했다. 그는 이날 "제가 의사인데 조 장관은 정신병이 있다. 환자가 자기가 병이 있다는 것을 알면 정신병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박 의원의 발언에 정신장애인 대안 언론 마인드포스트의 박종언 편집국장은 칼럼을 통해 "분노를 넘어 참담하고 손이 떨린다"고 밝혔다. 박 편집국장은 "우리 국민 4명.. 2019. 9. 17.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청와대 앞에서 삭발식 감행 '국회의원 모두 머리깍고 문재인 끌어내려야'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사진) 전 경기도지사도 ‘삭발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17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김 전 지사는 17일 청와대 분수대 앞 삭발에 앞서 “제가 오늘 머리를 전부 깎는다”라며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고 온 국민이 아우성 치는 모습을 보면서, 손자·손녀들을 보면서 이렇게 평생 나라를 위해 살아온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생각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야당 최초로 황교안 대표가 머리를 깎는 모습을 보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 원래 어제 깎으려 했는데 여러 여건이 맞지 않았다”라며 “나는 자유한국당을 사랑한다. 대한민국을 더 사랑한다. 강력한 투쟁으로 문재인을 끌어내고 조국.. 2019. 9. 17.
자유한국당 20대 국회의원 병역(군필) 현황 [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병역(군필) 현황 ] 황교안 ( 1957년생, (자유한국당 대표)) 면제 (담마진) 강석진 (1959년생,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초선)) 육군 병장 만기전역 강석호 (1955년생,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3선))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 강효상 (1961년생, 비례대표) 면제 (생계곤란) 경대수 (1958년생, 충북 진천군.음성군.증평군 (재선)) 육군 중위 만기전역 곽대훈 (1955년생, 대구 달서구 갑 (초선)) 육군 병장 만기전역 곽상도 (1959년생, 대구 중구.남구 (초선)) 육군 중위 만기전역 권성동 (1960년생, 강원 강릉시 (3선)) 해군 중위 만기전역 김광림 (1948년생, 경북 안동시 (3선)) 육군 일병 소집해제 김규환 (1956년생,.. 2019. 9. 17.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딸 관련 시민단체가 고발 '조국과 같은 수사받나?' 냐경원 아들이 부당하게 국제 학술회의 연구 포스터에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이를 계기로 해외 유명대학에 입학했다는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 민생경제연구소와 국제법률전문가협회 등 시민단체는 16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나 원내대표의 아들과 딸과 관련한 업무방해 의혹 고발장을 제출했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인 김모 씨는 2014년 미국 고교 재학 시절 서울대 의대 윤모 교수의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이듬해 미국의 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에 '제1저자'로 등재됐다. 이와 관련해 김씨가 서울대 교수의 부당한 도움을 받아 2014년 서울대에서 연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열린 학.. 2019. 9. 16.
한국당 황교안 삭발식 감행 '문대통령에 경고, 조국은 스스로 내려와라' 제1야당 대표 최초 삭발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후 5시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했다. 제1 야당 대표가 정부에 맞서 삭발을 단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삭발식에는 황 대표 외에 한국당 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삭발식 중에는 애국가가 배경음악으로 울러퍼졌다. 삭발을 마친 황교안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제1야당 대표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참으로 비통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과 조국의 사법 유린 등 폭거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문 대통령과 이 정권은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했다.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을 짓밟고 독선과 오만의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고.. 2019. 9. 16.
민주당 황교안 1인시위 비판 '자기반성부터, 일본 경제 보복때는 뭐했나' 더불어민주당은 1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 1인 시위에 대해 "자기반성부터 하시라"고 비판했습니다. 서재헌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황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국민들이 야당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통렬하게 깨우쳐줬다는데, 대체 어느 나라 국민들로부터 깨우침을 받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서재헌 부대변인은 "지난 12일 귀성길 혼잡한 서울역을 더 혼잡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시민들의 불만을 들은 황 대표는 '본인을 위한 투쟁'으로 인해 국민들이 즐거워야 할 추석 연휴마저 불편하게 만든 자기반성부터 하시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지난 2개월간 한일 경제전쟁에서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자발적인 시위를 할 때, 황 대표는 대한민국 야당 대표로 .. 2019. 9. 15.
한국당 민경욱 의원 '나경원 사퇴 요구한 홍준표, 분열 꾀하는 자는 적'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나경원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홍준표 전 대표에게 “제발 좀 아끼고 합치자”라고 전했다. 민경욱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쟁 중에 장수를 바꿔서는 안된다. 책임은 좀 더 있다가 물어도 된다.황교안 대표가 낙마하면 권한대행 하려고 버틴다는 말에 나 원내대표가 무슨 말을 할 지 궁금해진다”라며 이같이 썼다. 민경욱 의원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며 “총선에서 지면 다 황(慌)이다.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의석 수에 밀려서 분루를 삼킨 게 그 얼마인가? 결국 패스트 트랙도 머릿 수에서 밀려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대선에서 지면 끝이다. 인사청문회에서 조국을 아무리 때려 잡아도 대통령이 임명해 버리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지 않았나”라며 .. 2019. 9. 14.
홍준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사퇴 촉구 '버티면 추해진다, 책임정치 실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그간 과오를 인정하고 내려오는 것이 책임정치를 실현하고 야당을 살리는 길이다. 더는 버티면 추해진다”며 당 원내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참 하기 힘든 말을 오늘은 하지 않을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한다. 정치 책임은 결과 책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야당 원내대표는 자리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더는 참고 볼 수가 없어 충고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나는 2011년 12월 나뿐만 아니라 우리당과 아무런 관련 없던 최구식의원 운전비서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돕기 위해 한 디도스 파동때 그 책임을 지고 당대표를 사퇴한바있고 문재인 지지율 80%에 남북정상회담으로 지방선거에 졌을때도 책임을.. 2019.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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